청주국제공항에서는 휴양 수요가 높은 동남아 권역으로도 정기편이 운항됩니다. 2026년 6월 기준 베트남 다낭·나트랑, 필리핀 클락, 인도네시아 발리(덴파사르)까지 3개국 4개 도시가 연결됩니다. 충청권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동남아 휴양지로 떠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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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동남아 취항 도시
운항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필리핀 클락으로 주 5편 운항됩니다. 베트남 다낭·나트랑과 인도네시아 발리는 주 4편 안팎으로 요일을 정해 운항됩니다.
| 도시(국가) | 공항코드 | 운항 항공사 | 운항요일 |
|---|---|---|---|
| 클락(필리핀) | CRK | 에어로케이 | 화·수·토·일 |
| 나트랑(베트남) | CXR | 에어로케이 | 수·목·토·일 |
| 다낭(베트남) | DAD | 에어로케이 | 월·목·금·일 |
| 발리/덴파사르(인도네시아) | DPS | 티웨이항공 | 월·목·금·일 |
나라별 노선 특징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필리핀 클락은 모두 청주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운항합니다. 다낭·나트랑은 해변 휴양과 골프 수요가, 클락은 직항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아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며 중·장거리 노선이라 좌석 확보를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낭은 미케 해변과 바나힐, 나트랑은 머드 스파와 해양 액티비티, 클락은 키즈풀 리조트, 발리는 우붓·꾸따 등 휴양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연인 여행지로 두루 인기가 높습니다.
동남아 노선은 우기·건기 등 현지 계절을 함께 고려하시면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됩니다. 또한 일부 국가는 입국 시 왕복 항공권·숙소 정보 제출을 요구하므로, 예약 서류와 여권 유효기간을 미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운항 시즌·요일 주의
동남아 노선은 휴양 성수기에 맞춰 운항 기간이 설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낭 노선은 2026년 6월 말까지로 운항 기간이 짧게 잡혀 있어 이용 시점에 따라 운항이 종료될 수 있으니 예약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모든 노선이 매일 운항이 아니라 특정 요일에만 들어오므로 일정 계획 시 운항요일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 정보는 2026년 6월 기준 스냅샷입니다.
청주공항의 다른 나라 노선과 전체 개요가 궁금하시면 청주공항 국제선 노선 총정리에서 7개국 19개 도시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