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일본 노선 — 후쿠오카·오사카·도쿄 등 8개 도시 (2026)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가운데 가장 많은 도시가 몰려 있는 권역이 일본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청주공항에서는 일본 8개 도시로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규슈와 간사이·간토 주요 도시는 물론 삿포로·오키나와 같은 휴양지까지 연결되어, 충청권에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실 때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청주공항 일본 취항 도시 8곳

운항편이 가장 많은 곳은 후쿠오카로, 주 7편 매일 운항됩니다. 키타큐슈가 그 뒤를 잇고, 오사카(간사이)와 도쿄(나리타)도 매일 운항됩니다. 삿포로·오키나와·히로시마·나고야는 상대적으로 운항 빈도가 낮지만 정기편으로 연결됩니다.

도시공항코드운항 항공사운항요일
후쿠오카FUK에어로케이·티웨이항공매일
키타큐슈KKJ에어로케이매일
오사카(간사이)KIX에어로케이·티웨이항공매일
도쿄(나리타)NRT에어로케이매일
삿포로CTS에어로케이매일
오키나와OKA에어로케이매일
히로시마HIJ에어로케이월·수·금·일
나고야(주부)NGO에어로케이매일

노선 특징과 항공사

일본 노선은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부분을 운항하며, 후쿠오카·오사카 등 일부 인기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함께 들어옵니다. 규슈권(후쿠오카·키타큐슈)은 비행시간이 짧고 운항편이 많아 주말 짧은 일정의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반면 삿포로·오키나와는 계절 수요 영향을 받아 운항 편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는 온천·먹거리 여행, 오사카는 쇼핑과 테마파크, 도쿄는 도심 관광 수요가 두드러지며, 삿포로는 여름 피서와 겨울 설경, 오키나와는 해양 휴양지로 각각 성격이 뚜렷합니다.

같은 도시라도 항공사에 따라 출발·도착 시간대가 다르므로, 현지 일정과 숙소 체크인 시간을 고려해 시간대를 비교하신 뒤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노선은 성수기 좌석이 빠르게 마감되니 여행 일정이 정해지면 서둘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운항 시즌 참고

대부분의 일본 노선은 2026년 3월 말 하계 스케줄 시작과 함께 10월 하순까지 운항됩니다. 다만 나고야처럼 시즌 중반에 신규 취항한 노선도 있어, 출발일 기준 운항 여부를 항공사 예약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 정보는 2026년 6월 기준 스냅샷입니다.

청주공항의 다른 나라 노선과 전체 개요가 궁금하시면 청주공항 국제선 노선 총정리에서 7개국 19개 도시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