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국제선 노선 총정리 — 7개국 19개 도시 (2026)

청주국제공항은 충청·중부권 여행객이 인천·김포까지 가지 않고도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관문 공항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청주공항에서는 7개국 19개 도시로 국제선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주공항 국제선 전체를 국가 권역별로 한눈에 정리하고, 각 권역의 상세 노선·항공사·운항요일은 별도 안내 글로 연결해 드립니다.

청주공항 국제선 한눈에 보기 (2026년 6월 기준)

운항 도시 수 기준으로 일본과 중국 두 나라가 13개 도시를 차지해 전체의 약 3분의 2에 이릅니다.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가 노선 다수를 운항하고, 상하이·옌지·장가계·타이베이 등에는 이스타항공이 함께 취항합니다.

권역도시 수주요 취항 도시
일본8후쿠오카·오사카·도쿄·삿포로·오키나와 등
중국5상하이·옌지·장가계·오르도스·쿤밍
동남아(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4다낭·나트랑·클락·발리
대만·몽골2타이베이·울란바토르

일본 노선 — 8개 도시로 가장 촘촘

청주공항 국제선 중 가장 많은 도시가 몰린 권역이 일본입니다. 후쿠오카·키타큐슈 등 규슈 노선과 오사카·도쿄, 그리고 삿포로·오키나와 같은 휴양지까지 8개 도시가 운항됩니다. 후쿠오카는 매일 운항될 만큼 수요가 두텁습니다. 도시별 항공사와 운항요일은 청주공항 일본 노선 상세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노선 — 상하이 중심 5개 도시

중국은 상하이(푸동)가 주 15편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전체에서 운항편이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여기에 옌지·장가계·오르도스·쿤밍이 더해져 5개 도시가 운항됩니다. 장가계·오르도스처럼 시즌제로 운영되는 노선도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도시별 정보는 청주공항 중국 노선 상세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노선 — 다낭·나트랑·클락·발리

휴양 수요가 높은 동남아 권역에서는 베트남 다낭·나트랑, 필리핀 클락, 인도네시아 발리(덴파사르)가 운항됩니다. 클락은 주 5편으로 동남아 노선 중 운항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각 노선의 운항요일·시즌은 청주공항 동남아 노선 상세 안내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만·몽골 노선 — 타이베이·울란바토르

대만 타이베이(타오위안)는 이스타항공이 매일 운항하며, 몽골 울란바토르(칭기스칸)는 에어로케이가 여름 성수기 위주로 운항합니다. 두 노선의 운항 기간과 요일은 청주공항 대만·몽골 노선 상세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공항을 이용하면 좋은 이유

충북·세종·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거주자에게 청주공항은 인천·김포 대비 공항까지의 이동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줍니다. 새벽 출발편을 타기 위해 전날 수도권에서 숙박할 필요가 없고, 주차료 부담도 작습니다. 일본 규슈·간사이나 대만처럼 비행시간이 짧은 노선은 1박2일 주말 여행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 가까운 해외여행의 출발지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할 점

국제선 노선은 항공사 사정과 계절에 따라 운항 요일·기간이 자주 바뀝니다. 특히 장가계·오르도스·울란바토르 등은 하계 시즌에 집중 운항되는 경향이 있어, 위 정보는 2026년 6월 기준 스냅샷으로 참고하시고 실제 예약 전에는 항공사와 공항 공식 안내로 최신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제선은 출발 2~3시간 전 도착해 수속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여권 유효기간(잔여 6개월 이상)과 도착국 비자·입국 요건도 미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