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생교육바우처 2026년 금액, 사용처 (신청 대상·NH농협 카드 정리)

서울시 평생교육바우처(공식 명칭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인문학·학점은행제 등 평생교육 강좌를 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교육비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지급되며, 우수 이용자로 선정될 경우 추가 35만 원이 더해져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바우처

구분내용
지원 금액연 35만 원 (우수 이용자 추가 35만 원, 최대 70만 원)
지급 방식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사용처등록 평생교육기관 수강료 및 수강 강좌 교재비
신청 자격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유형별 상이)
신청처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www.lllcard.kr/seoul)
상담센터1551-4777

지원 금액과 충전 방식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이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고,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결제할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우수 이용자로 선정되어 추가 3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금액을 합치면 1인당 최대 연 70만 원까지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지원 대상 4가지 유형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은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한 사람당 한 가지 유형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일반(지역특화)형의 소득 제한이 폐지되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된 점이 큰 변화입니다.

유형지원 대상비고
일반(지역특화)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소득 무관)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수당 수급자·한부모가족 등 우선 선정
AI·디지털만 30세 이상(1996년생 이전) 서울시민소득 요건 없음
노인만 65세 이상(1961년생 이전) 서울시민소득 요건 없음
장애인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서울시민장애 유형·등급 무관

4가지 유형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본인 상황에 가장 유리한 유형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65세 이상이라면 노인형이, 30대 직장인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려 한다면 AI·디지털형이 적합합니다.

사용처: 어떤 강좌에 쓸 수 있을까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분야는 다음과 같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 자격증 과정: 한국사능력검정, SQLD, 컴퓨터활용능력, 직무 자격증 등
  • 어학 강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학습
  • 인문·교양: 철학, 역사, 글쓰기, 미술사 등
  • 학점은행제 과정: 등록된 평가인정 교육원 수강료
  • 창업·실무 교육: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 AI·디지털 교육: 코딩, 데이터 분석, AI 활용 강좌

강좌 수강료뿐 아니라 해당 강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함께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단, 강좌를 듣지 않고 교재만 단독으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항목

다음 항목은 평생교육이용권으로 결제할 수 없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강좌와 별개로 단독 구매하는 교재
  • 실습 재료비, 운영비, 운송비
  • 노트북·태블릿 등 전자기기
  • 전자교재(E-BOOK), 어플리케이션 구독료
  • 등록되지 않은 사적 과외, 학원 결제

사용 가능한 기관 목록은 누리집의 ‘사용기관 찾기’ 메뉴에서 지역·분야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본인이 듣고 싶은 강좌가 등록된 기관에서 운영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일정과 방법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은 2026년 3월 16일(월)부터 4월 9일(목)까지 진행되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28일(화) 누리집에서 공개되었습니다. 1차 모집에서 잔여 이용권이 발생할 경우 5월 중 2차 모집이 이어지며, 2차 모집은 일반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2차 모집 일정과 모집 인원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www.lllcard.kr/seoul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NH농협 채움카드 발급과 결제 흐름

선정자에게 지급되는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사용합니다. 기존에 NH농협 채움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NH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결제는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이루어지며,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결제할 때 자동으로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가 우선 차감되는 구조입니다. 잔여 포인트는 마이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번 받으면 다음 해에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매년 신규 모집 일정에 맞춰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Q. 1차에서 떨어지면 2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1차 미선정자는 2차 모집에 별도로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학점은행제 수강료 전액을 이용권으로 결제할 수 있나요?
A. 등록된 평가인정 교육원이라면 가능하지만, 연 35만 원(우수 시 70만 원) 한도 내에서만 지원되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Q. 다른 지역에 있는 강좌도 들을 수 있나요?
A. 평생교육이용권은 발급 지자체와 무관하게,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사용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미사용 잔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나요?
A. 이월되지 않습니다. 해당 연도 사용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마무리

서울시 평생교육바우처는 자기계발에 들어가는 학원비·강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자격증 준비, 어학 공부, 학점은행제, 디지털 교육 등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연 35만 원(최대 70만 원)은 결코 작지 않은 지원금입니다.

1차 모집은 마감되었지만 2차 모집이 곧 이어질 예정이므로,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NH농협 채움카드도 미리 준비해 두시면 선정 즉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