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섬 여객선 배편 총정리 — 권역별 타는곳·요금·시간표

우리나라 연안에는 수백 개의 유인도가 있고, 대부분은 여객선을 타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국 섬 여객선 배편을 권역별로 정리한 총정리 인덱스로, 각 섬의 타는 곳(터미널), 여객 요금, 운항 시간표, 차량 선적, 예매 방법을 섬별 안내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드립니다. 요금·시간표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이용 전에는 KSA여객선예매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도권·강화에서 가는 섬 배편

서울·경기·인천에서 당일치기나 1박으로 다녀오기 좋은 서해 섬들입니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안산 대부도(방아머리), 영종도 삼목선착장, 강화 선수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 덕적도 — 서포리 해변과 비조봉, 인천·대부도 출발
  • 승봉도 — 이일레 해변, 인천·대부도에서 1시간대
  • 자월도 — 장골 해변, 대부도 출발 대인 11,900원
  • 대이작도 — 모래섬 풀등으로 유명
  • 굴업도 — 개머리 능선, 백패킹 성지
  • 백아도 — 덕적군도의 한적한 오지 섬
  • 장봉도 — 삼목선착장에서 40분, 대인 3,700원
  • 주문도 — 강화 선수선착장, 삼보해운 운항

인천 북단 서해5도 섬 배편

  • 백령도 — 인천에서 약 4시간, 사곶해변과 심청 전설
  • 대청도 — 옥죽동 모래사막과 모래울해변
  • 소청도 — 분바위와 소청도 등대

충남 섬 배편

  • 삽시도 — 대천항 출발, 물망터와 면삽지
  • 가의도 — 안흥 신진항 출발, 독립문바위
  • 외연도 — 대천항 출발, 상록수림
  • 장고도 — 대천항 출발, 명장섬 모래톱

전북 섬 배편

  • 위도 — 격포항 출발, 파장금항과 해수욕장
  • 말도 — 장자도터미널 출발, 고군산군도 끝섬
  • 방축도 — 장자도터미널 출발, 고군산 섬잇길
  • 어청도 — 군산항 출발, 등대와 팔각정

전남 서부 목포·신안·영광 섬 배편

  • 홍도 — 목포 출발, 기암괴석 유람선
  • 흑산도 — 목포 출발, 홍어와 다도해
  • 가거도 — 목포에서 약 4시간, 최서남단 섬
  • 외달도 — 목포에서 50분, 조개미해변
  • 도초도 — 신안, 수국과 시목해변
  • 안마도 — 영광 계마항 출발
  • 만재도 — 목포 출발, 삼시세끼 촬영지
  • 관매도 — 진도 조도면, 관매도해변과 하늘다리

전남 남부 완도·고흥 섬 배편

  • 청산도 — 완도 출발, 슬로시티와 서편제길
  • 거문도 — 여수·녹동 출발, 백도 유람
  • 금당도 — 고흥 녹동 출발, 코끼리바위
  • 생일도 — 완도·약산 당목 출발, 백운산
  • 하화도 — 여수 낭도 출발, 꽃섬 둘레길
  • 여서도 — 완도 출발, 돌담마을

경남 통영·사천 섬 배편

제주 권역 섬 배편

  • 제주도 — 녹동·완도 카페리, 차량 선적 가능
  • 마라도 — 모슬포 출발, 국토 최남단
  • 가파도 — 모슬포 출발, 청보리밭

경북 동해 섬 배편

  • 울릉도 — 포항·묵호·후포 출발, 선사 자체 예매
  • 독도 — 울릉도를 거쳐 들어가는 관광선

섬 배편 요금은 어느 정도인가요

여객 요금은 섬까지의 거리와 선박 종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40분 거리인 장봉도는 대인 3,700원으로 시내버스 수준이지만, 인천에서 4시간 가까이 걸리는 백령도는 대인 8만~13만 원대에 이릅니다. 서해 근교 섬(덕적·자월·승봉 등)은 대체로 대인 1만2천~2만 원대, 원거리 섬(굴업·백아 등)은 3만 원대입니다. 중고생·경로·소아는 할인이 적용되고, 섬 주민과 인천 시민 등은 별도 감면을 받습니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10% 안팎의 할증이 붙는 노선이 많습니다.

섬 여객선 이용 공통 안내

모든 여객선은 승선 시 신분증(실물 또는 모바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량을 선적하려면 자동차등록증과 보험증명서를 지참하고 출발 약 1시간 전까지 선착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같은 섬이라도 쾌속선은 차량을 싣지 못하고 차도선(카페리)만 선적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차량 동반 여행이라면 예매 단계에서 선박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객선은 기상 악화 시 결항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날과 당일 아침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예매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KSA여객선예매(옛 가보고싶은섬)에서 통합으로 가능하며, 울릉도·독도처럼 별도 예매처를 쓰는 항로도 일부 있습니다.

공식 예매: KSA여객선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