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비행기로도 갈 수 있지만, 차를 싣고 들어가거나 배 여행 자체를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여객선이 좋은 선택입니다. 육지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선은 전남 고흥 녹동항과 완도항 등에서 출발하며, 모두 차량 선적이 가능한 대형 카페리입니다. 2026년 7월 기준 제주도 배편의 타는 곳, 시간표, 요금, 차량 선적, 예매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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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배편, 어디서 타나요
제주행 여객선의 대표 출발지는 전남 고흥 녹동항(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266-16)과 완도항(전남 완도군 완도읍 항동리)입니다. 두 항로 모두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제주시 임항로 111)에 도착합니다. 이 밖에도 목포·여수 등에서 제주행 항로가 운항하므로, 출발지에 따라 소요시간과 요금을 비교해 선택하면 됩니다.
제주도 여객선 시간표와 소요시간
녹동항 출발편은 약 3시간 40분, 완도항 출발편은 약 5시간이 소요됩니다. 대형 카페리라 좌석·객실 등급이 다양합니다.
| 출발지 | 선박 | 출발시각 | 소요시간 |
|---|---|---|---|
| 녹동항 | 아리온제주 | 09:00 | 3시간 40분 |
| 완도항 | 송림블루오션 | 13:40 | 5시간 |
제주도 배편 요금
여객 요금은 출발지와 객실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녹동항은 3등 다인실 기준 대인 33,200원, 완도항은 3등 객실 대인 34,200원부터입니다.
| 구분 | 대인 | 중고생 | 경로 | 소아 |
|---|---|---|---|---|
| 녹동→제주(3등 다인실) | 33,200원 | 30,050원 | 26,900원 | 16,600원 |
| 완도→제주(3등 객실) | 34,200원 | 30,900원 | 27,700원 | 17,100원 |
제주도 차량 선적
제주행 여객선은 아리온제주(6,266톤·정원 818명), 송림블루오션(2,374톤·정원 291명) 등 대형 카페리로 차량 선적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주도는 LPG 충전 여건과 전기차 선적 규정 등 별도 안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차량 동반 시 예매 단계에서 선적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은 출발 1시간 전까지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주도 배편 예매 방법
제주도 배편은 KSA여객선예매(island.theksa.co.kr, 옛 가보고싶은섬)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합니다. 승선 시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명절과 여름 성수기에는 차량 선적분이 특히 빨리 마감됩니다. 요금·시간표는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KSA여객선예매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본섬에 도착한 뒤에는 남쪽 끝의 마라도와 청보리로 유명한 가파도로 이어지는 부속섬 배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 섬 배편은 전국 섬 여객선 배편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예매: KSA여객선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