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관은 저소득층, 청년, 북한이탈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여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본인이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보태 주거나, 만기에 장려금·기여금을 얹어 주는 구조입니다. 다만 사업마다 대상과 조건이 다르고, 일부 상품은 신규 가입이 종료되거나 새로 출시되는 등 변화가 잦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자산형성상품 한눈에’에 모인 정부·공공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정리하고, 각 사업의 상세 안내로 연결해 드립니다.
목차
한눈에 보는 운영 현황
각 사업의 운영 주체와 신규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신규 가입이 종료된 상품은 기존 가입자 지원이나 후속 상품 안내 위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사업 | 운영 주체 | 신규 가입 |
|---|---|---|
| 디딤씨앗통장(CDA) | 보건복지부 | 가능 |
| 미래행복통장 | 통일부 | 가능 |
| 미소드림적금 | 서민금융진흥원 | 가능 |
| 노란우산공제 | 중소기업중앙회 | 가능 |
| 행복더하기(금융산업공익재단) | 금융산업공익재단 | 가능 |
| 청년내일저축계좌 | 보건복지부 | 가능(요건 한정) |
| 청년미래적금 | 서민금융진흥원 | 가능(신규) |
| 청년도약계좌 | 서민금융진흥원 | 종료(2025.12) |
| 청년희망적금 | 서민금융진흥원 | 종료(2022.2) |
| 청년내일채움공제 | 고용노동부 | 중단(2024~) |
취약계층·아동 대상 사업
디딤씨앗통장(CDA)은 만 0~17세 취약계층 아동이 저축하면 정부가 2배를 매칭해 주는 통장으로,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미소드림적금은 미소금융·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위한 적금으로, 만기에 서민금융진흥원이 추가 지원금을 얹어 줍니다.
북한이탈주민·소상공인 대상 사업
미래행복통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면 정부가 1대1로 매칭해 약 5,0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후에 대비하는 공제로,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와 복리 이자, 폐업 공제금을 제공합니다.
청년 대상 사업
청년 상품은 변화가 가장 큰 영역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새로 출시된 현행 대표 상품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로 높은 실질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해 주는 사업이며, 금융산업공익재단 행복더하기는 자립준비·미취업 청년에게 납입금의 20%를 응원매칭으로 지원합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신규 가입이 종료되어 후속 상품으로의 갈아타기가 진행 중이고, 청년희망적금은 2022년 종료된 상품으로 만기 처리가 끝났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역시 2024년부터 신규 모집이 중단되었으며 2027년 재도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사업 고르기
대상별로 보면, 취약계층 아동은 디딤씨앗통장, 북한이탈주민은 미래행복통장, 소상공인은 노란우산공제가 출발점입니다. 일반 청년은 청년미래적금, 일하는 저소득 청년은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각 사업은 대상·소득 요건이 엄격히 정해져 있으므로, 위 링크의 상세 안내에서 본인 자격을 먼저 확인한 뒤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같은 계층이라도 둘 이상의 사업에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사업은 중복 참여가 막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러 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각 안내 페이지에서 중복 참여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는 전체 자산형성상품의 한 분야입니다. 청년·저소득·취약계층·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전체 상품은 2026 서민금융진흥원 자산형성상품 총정리에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