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자리한 제주도의 부속 섬으로, 청보리밭과 짜장면으로 유명한 도보 여행지입니다. 마라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서귀포시 대정읍의 모슬포항과 산이수동(운진항) 두 곳에서 출발하며, 소요시간이 30분 안팎으로 짧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7월 기준 마라도 배편의 타는 곳, 시간표, 요금, 차량 선적, 예매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운항 정보는 2024~2026년 자료를 기준으로 하므로, 방문 전 선사와 항구에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마라도 배편, 어디서 타나요
마라도행 여객선은 두 곳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는 모슬포항(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 출발하는 블루레이2호이고, 다른 하나는 산이수동(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서 출발하는 마라도1호입니다. 두 항로 모두 마라도(대정읍 마라로)에 도착하며, 이동 동선에 맞춰 편한 항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라도 여객선 시간표와 소요시간
마라도까지 소요시간은 두 항로 모두 약 30분입니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 주요 운항편으로, 물때와 기상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출발지 | 선박 | 출발시각 | 소요시간 |
|---|---|---|---|
| 모슬포항 | 블루레이2호 | 09:40 / 11:10 / 13:50 | 30분 |
| 산이수동 | 마라도1호 | 10:00 / 11:50 / 13:30 | 30분 |
마라도 배편 요금
마라도 배편 요금은 두 항로 모두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 대표 요금이며, 성수기·유류할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인 | 중고생 | 경로 | 소아 |
|---|---|---|---|---|
| 마라도 왕복 | 10,000원 | 10,000원 | 8,000원 | 5,000원 |
마라도 차량 선적
마라도에 투입되는 블루레이2호(156톤·정원 244명), 마라도1호(196톤·정원 288명)는 차량 선적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마라도는 섬 전체가 도보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아 실제 차량 반입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량 동반이 필요하다면 예매 전 선사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도 배편 예매 방법
마라도 배편은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KSA여객선예매(island.theksa.co.kr, 옛 가보고싶은섬)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합니다. 승선 시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말과 여름 성수기에는 조기 매진되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시간표는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선사와 항구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대정읍 앞바다의 가파도도 모슬포항에서 함께 출발하니 청보리 여행으로 묶어 다녀오기 좋습니다. 전국 섬 배편은 전국 섬 여객선 배편 총정리에서 한눈에 확인하세요.
공식 예매: KSA여객선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