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룸통장은 중증장애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서울시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참여자가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정액으로 매칭 적립해 주어, 3년 만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가입 대상과 매칭 방식, 신청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가입 대상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1~3급 중증장애인)이 대상입니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2026년부터 유사 사업 중복 제한 범위가 ‘가구’에서 ‘본인’으로 축소되어, 기존에 가구원 중복으로 제한되던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립과 매칭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원을 정액으로 매칭합니다. 본인 저축액은 월 10만·15만·20만원 중 선택합니다.
| 본인 저축 | 서울시 매칭(3년) | 만기 적립금 |
|---|---|---|
| 월 10만원 | 540만원 | 총 900만원 |
| 월 15만원 | 540만원 | 총 1,080만원 |
| 월 20만원 | 540만원 | 총 1,260만원 |
적립금은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 자립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2026년 모집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650명을 선발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본인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고, 대리 접수 시 위임장과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공식 안내
-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120 다산콜센터)
Q. 다른 자산형성 통장에 가입 중이어도 되나요?
2026년부터 중복 제한 범위가 가구에서 본인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다만 디딤씨앗통장, 청년희망적금 등 일부를 제외한 유사 사업에 본인이 참여 중이면 제한될 수 있으니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령 기준과 모집 인원, 소득 기준은 해마다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의 당해 연도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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