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청약을 진행하는 국민참여 성장펀드(국민성장펀드)는 총 6,000억 원 규모를 25개 금융기관에서 동시에 판매합니다. 증권사 15곳과 은행 10곳 중 어디에서 가입해도 펀드 자체는 동일하지만, 모바일 접근성·우선 배정 물량·기존 거래 여부에 따라 청약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체 판매사 명단과 함께 어디에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정리합니다.
목차
판매 증권사 15곳 전체 명단
국민성장펀드를 판매하는 증권사는 다음 15곳입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증권사 | 특징 |
|---|---|---|
| 1 | KB증권 | KB자산운용(공모 운용 3사)과 한 그룹 |
| 2 | NH투자증권 | 농협 계열, 영업망·창구 두루 강세 |
| 3 | 대신증권 | 전통 대형 증권사 |
| 4 | 메리츠증권 | 리테일·자산관리 강세 |
| 5 |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자산운용(공모 운용 3사) 계열 |
| 6 | 삼성증권 | 삼성자산운용(공모 운용 3사) 계열 |
| 7 | 신영증권 | 장기 펀드 라인업 강점 |
| 8 | 신한투자증권 | 신한금융 계열 |
| 9 | 아이엠투자증권(IM투자증권) | 2024년 출범, iM뱅크와 같은 DGB금융 계열 |
| 10 | 우리투자증권 | 2024년 재출범, 우리금융 계열 |
| 11 | 유안타증권 | 대만계 글로벌 네트워크 |
| 12 | 키움증권 | 리테일 점유율 1위, 비대면 가입 강세 |
| 13 | 하나증권 | 하나금융 계열 |
| 14 | 한국투자증권 | 대형 증권사, 모바일 앱 안정성 |
| 15 | 한화투자증권 | 한화 계열 |
특히 공모펀드 운용을 맡는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의 계열 증권사(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KB증권)에서는 그룹 차원의 마케팅 물량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비교적 빠르게 우선 배정이 소진될 수 있습니다.
판매 은행 10곳 전체 명단
국민성장펀드를 판매하는 은행은 다음 10곳입니다.
| 구분 | 은행 | 특징 |
|---|---|---|
| 1 | KB국민은행 | 리테일 점유율 1위, 전국 영업점 |
| 2 | 신한은행 | 모바일 뱅킹 가입 동선이 짧음 |
| 3 | 하나은행 | WM(자산관리) 채널 강세 |
| 4 | 우리은행 | 우리투자증권과 그룹 연계 |
| 5 | NH농협은행 | 지역 영업망 광범위 |
| 6 | IBK기업은행 | 중소기업·근로소득자 접근성 |
| 7 | iM뱅크(구 대구은행) | 2024년 시중은행 전환, 비대면 영역 확장 |
| 8 | 부산은행 | BNK 계열, 영남권 |
| 9 | 경남은행 | BNK 계열, 영남권 |
| 10 | 광주은행 | JB 계열, 호남권 |
은행은 영업점에서 상담을 거쳐 가입할 수 있고, 기존 펀드 거래 이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펀드 자체는 어디서 가입하든 동일한 모펀드에 출자되므로, 운용 수익률이 판매사별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증권사 vs 은행, 어디서 가입할까
판매처를 고를 때 고려할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 비교 항목 | 증권사 가입 | 은행 가입 |
|---|---|---|
| 가입 동선 | 증권 앱·HTS에서 즉시 비대면 가입 | 영업점 방문 또는 뱅킹 앱 |
| 최저 가입 금액 | 판매사별 0원~100만 원 (상대적으로 낮음) | 대체로 100만 원 단위 |
| 기존 거래 연계 | 증권 종합계좌·CMA와 자금 이동 편함 | 월급통장·예적금과 연계 |
| 상담 | 비대면 중심, 챗봇·고객센터 | 창구 PB 또는 영업점장 상담 가능 |
| 청약 첫날 속도 | 오픈런 트래픽 부담 가능 | 창구 대기로 인한 마감 위험 |
요약하면, 이미 증권 앱을 쓰고 있고 비대면 청약에 익숙하다면 증권사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모바일 가입에 익숙하지 않거나 노부모 명의로 가입을 도와드리는 상황이라면 은행 영업점이 안전합니다. 다만 청약 첫 주에 영업점이 붐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전용 계좌 개설을 마치고 청약 당일에는 가입 절차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민 우선 배정 1,200억 원, 누가 받을 수 있나
총 모집액 6,000억 원의 20%인 1,200억 원은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됩니다.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
-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인 개인
서민 우선 물량은 청약 첫 2주(5월 22일 ~ 6월 4일)간 우선 공급됩니다. 자격에 해당된다면 일반 청약자보다 청약 마감 위험이 적으므로, 굳이 첫날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25개 판매사 모두에서 서민 우선 물량을 다루므로, 본인의 주거래 판매사에서 자격 신청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첫날 가입 전략
- 전용 계좌 사전 개설 — 5월 22일 청약 시작 전에 25개 판매사 중 한 곳에서 국민 참여 성장펀드 투자 전용 계좌를 개설해 두어야 합니다. 비대면 신분증 인증·금융소득종합과세 비대상 확인이 필요하므로 최소 1~2일 전 마무리.
- 판매사 분산 — 한 판매사에서 마감되더라도 다른 판매사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1순위 판매사에서 막혔을 때 즉시 옮길 수 있도록 2순위 판매사 앱도 미리 설치.
- 오픈런 시간 확인 — 판매사별로 청약 오픈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9시 정각인 곳과 영업 개시 시각(09:00~10:00)인 곳이 섞여 있으므로, 가입 직전 공지사항을 확인합니다.
- 금융소득종합과세 이력 사전 점검 — 직전 3년간 한 번이라도 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전용 계좌 가입이 불가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또는 판매사 안내 채널에서 미리 확인.
가입 자격 요약
| 구분 | 조건 |
|---|---|
| 연령 | 만 19세 이상, 또는 만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
| 제외 대상 | 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
| 가입 한도 | 전용 계좌 연 1억 원, 5년간 총 2억 원 |
| 일반 계좌 | 연 3,000만 원 (세제 혜택 없음) |
| 서민 우선 |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
마무리
국민참여 성장펀드는 25개 판매사 어디에서 가입해도 운용 성과는 동일하지만, 본인의 가입 동선과 상담 선호도에 따라 적합한 판매사가 달라집니다. 청약은 단 3주이고 한정 물량이므로, 늦어도 5월 20일 전후로 전용 계좌 개설을 마치고 첫날 청약을 노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운용 규정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와 각 판매사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득공제 한도와 세제 혜택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국민성장펀드 2026 소득공제, 최대 1,800만 원 받는 법 글에서 구간별 공제율과 환급 예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