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계룡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계룡 금암까지 환승 없이 이어 주는 인천공항 직행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대전을 거쳐 시내버스나 택시로 갈아탈 필요 없이, 공항 승차장에서 계룡까지 좌석버스로 곧장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노선은 삼흥고속과 중부고속이 함께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남선(신도안)과 엄사를 거쳐 종점인 계룡(금암)까지 운행합니다. 성인 요금은 31,200원이며, 하루 3편만 운행되므로 출발 시각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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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계룡 가는 시간표
인천공항 출발 시간표는 평일과 주말이 동일하며, 하루 3편만 운행됩니다. 제1여객터미널(T1)은 첫차 오전 7시 10분, 막차 오후 5시이며, 제2여객터미널(T2)은 첫차 오전 6시 45분, 막차 오후 4시 35분입니다. 오전·낮·오후에 한 편씩 나뉘어 운행되므로, 본인이 이용하는 터미널을 기준으로 출발 시각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제1여객터미널(T1) | 제2여객터미널(T2) |
|---|---|---|
| 출발 시각 | 07:10, 11:20, 17:00 | 06:45, 10:55, 16:35 |
운행 편수가 하루 세 차례뿐이라 이 시각을 놓치면 당일 다른 계룡 직행편이 없으므로, 항공편 도착 시각과 입국 수속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 움직이셔야 합니다. 만약 이 시각에 맞추기 어렵다면, 운행 편수가 더 많은 대전복합터미널행 노선을 이용한 뒤 대전에서 계룡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계룡 공항버스 요금과 승차 위치
요금은 성인 기준 31,200원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계룡까지의 소요 시간은 도로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세 시간 안팎으로 보시면 됩니다.
승차 위치는 제1여객터미널이 1층 11번 승차장, 제2여객터미널이 교통센터 지하 1층 6번 승차장입니다. 입국장으로 나온 뒤 공항버스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좌석은 버스타고(txbus)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미리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교통카드나 현금으로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계룡까지 정류장 경로
인천공항을 출발한 버스는 충청권으로 진입한 뒤, 남선(신도안)을 시작으로 엄사를 거쳐 종점인 계룡(금암)에 도착합니다.
중간 정차지인 남선(신도안)과 엄사 방면으로 가는 경우에도 이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니, 목적지에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계룡대 인근이나 엄사면 일대로 향하는 경우 종점까지 가지 않고 해당 정류장에서 내려 갈아타는 편이 빠를 수 있으니, 목적지에 가까운 정류장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계룡에서 인천공항 가는 방법
반대로 계룡에서 인천공항으로 갈 때도 같은 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인천공항 직행편의 계룡 출발 시각은 운행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안내 채널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계룡 출발 시각과 좌석은 계룡 현지 터미널이나 버스타고(txbus) 앱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루 세 편 운행되는 노선인 만큼 출발 시각을 미리 확정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간표와 요금은 운행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인천공항 버스 안내 페이지나 버스타고 앱에서 한 번 더 확인하면 좋습니다.
마무리
인천공항~계룡 공항버스는 하루 세 편이지만, 계룡 금암까지 환승 없이 이어 주는 직행 노선입니다. 운행 편수가 적은 만큼 출발 시각과 승차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요금과 예매는 버스타고 앱에서 함께 챙겨 두면 공항 이동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충청·전라·경상 인천공항 버스 다른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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