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도·만지도 배편 정보 — 달아항 타는곳·요금·시간표·예매

연대도와 만지도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의 두 섬으로, 98.1m 현수교로 이어져 배 한 번에 두 섬을 걸을 수 있습니다. 배는 통영항이 아니라 미륵도 남쪽 달아항에서 출발하는 도선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연대도·만지도 배편의 타는 곳, 시간표, 요금, 예매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연대도·만지도 배편, 어디서 타나요

달아항(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023)에서 출발합니다. 운영은 저림연곡 도선운영회(055-643-3363)가 맡고, 달아항에서 송도와 학림도, 저도를 거쳐 연대도와 만지도까지 도는 순환 항로입니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는 차로 30분 가까이 떨어져 있어 출발항을 혼동하면 배를 놓칩니다. 만지도는 연명항에서 들어가는 다른 노선도 있으니 예약하신 상품의 승선 항구를 확인하십시오.

연대도·만지도 여객선 시간표와 소요시간

평일에는 달아항 07:50, 11:10, 14:10, 16:40 네 편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00, 10:30, 11:20, 14:00 네 편이 더해져 여덟 편이 됩니다.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 평일에도 뜨는 네 편은 온라인 배정 좌석이 열댓 명 수준이고, 주말 증편분은 80~90명대로 잡혀 있어 주말 오전 표를 구하기가 오히려 수월합니다.

연대도·만지도 배편 요금

온라인 판매 상품은 왕복 승선권입니다. 대인 11,000원, 소인 7,000원, 경로 10,000원이고 2024년 이후 출생 유아는 무료입니다. 평일과 주말 금액이 같아 요일에 따른 할증이 없습니다. 다만 왕복권이라도 예약할 때 고르는 것은 들어가는 편뿐이고, 나오는 배는 현장 매표소에서 협의해 정합니다.

연대도·만지도 차량 선적

자동차는 가져가실 수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이 항로는 관광객 차량 선적을 전제로 운영되지 않고, 섬 안 도로도 도보 규모입니다. 달아항 주차장에 세워두고 몸만 건너가는 것이 표준 동선이며, 반려동물은 전용 가방에 넣으면 동반할 수 있습니다.

연대도·만지도 배편 예매 방법

한국해운조합 예매 시스템에는 이 항로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연대도·만지도 왕복 승선권을 파는 자체 예약 사이트에서 날짜와 시각을 골라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예약은 월 단위로 열리고, 결제 후에도 현장에서 승선권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신분증은 성인과 청소년 모두 필수이며 이용 당일에는 변경과 취소가 불가합니다.

연대도·만지도 둘러보기

두 섬을 잇는 다리는 길이 98.1m, 폭 2m의 현수교입니다. 만지도 둘레길과 연대도 지겟길을 이어 걷는 순환 코스가 6.2km로 약 3시간 30분 걸리며, 만지도 쪽에서 시작해 오르막을 먼저 처리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연대도는 국내 첫 에코아일랜드로 조성돼 2011년부터 태양광으로 섬 전력을 충당합니다.

항로 전체 구조와 학림도 기항까지 함께 보시려면 달아항 도선 총정리를 참고하십시오.